옛날에 펜티엄2, 펜티엄3 시절에는 USB 포트가 딱 2개뿐이었지만, 요즘 컴퓨터 메인보드들은 넉넉하게 장착되어 있다. 그래도 USB 포트가 부족하다면 U…
꽤 오랫동안 사용했던 노트북의 쿨링팬에서 '덜덜덜~'거리는 소음이 났다. 물론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사람들은 십중팔구 AS센터를 찾아가게 되…
접이식 테이블에 서브컴퓨터 데스크톱 모니터를 놓고 사용하고 있는데, 공간이 비좁다. 그래서 키보드를 일반 키보드에서 미니 키보드로 교체해야 할 것 같았다.…
중고 메인보드를 구입하고 후회했던 적이 여러 번 있었다. 돈 아끼려다 오히려 돈 잃고 시간 날리는 불상사를 예방하기 위한 몇가지 팁들을 정리해 봤다. 백패…
예전에 갤럭시A21s라는 보급형 스마트폰을 레드 색상으로 구입했었다. 블루 혹은 화이트로 구매하고 싶었는데, 재고가 없어서 레드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
데스크톱 컴퓨터나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면 발열 때문에 CPU 온도나 사용률에 신경써야 할 경우가 있다. 오버클럭을 한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다. CPU 사용…
메인보드 바이오스를 업데이트하거나 파티션 복구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DOS 부팅이 필요할 수 있다. FDD가 시장에서 사장되기 전에는 윈도우 95/98/M…
후지쯔 P1630이라는 구형 노트북을 구했는데, 최소 요구사양을 만족해서 윈도우10을 설치해 봤다. 대부분의 드라이버가 잡혔는데, 그래픽 드라이버가 안 잡…
한동안 곡면 (엣지)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는 스마트폰만 출시되었는데, 최근 들어서 플랫 모델이 부활하고 있는 추세다. 덕분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액정보호…
일반적인 개인용 윈도우의 라이선스는 FPP(Full Package Product: 처음사용자용), DSP(Delivery Service Pack), O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