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를 정품인증 받으려면 XXXXX-XXXXX-XXXXX-XXXXX-XXXXX 형태의 25자리 제품키 혹은 시디키를 입력해야 한다.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는 25자리 제품키가 각인되어 있다.
윈도우11을 설치하면서 입력했던 제품키를 잊었다면, Win Product Key Viewer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는 윈도우11의 제품키를 확인할 수 있다.
윈도우11 제품키를 확인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 경우
윈도우11의 정품 라이선스는 FPP, DSP, OEM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FPP는 다른 컴퓨터로 이전설치 가능하고, DSP는 제한적으로 이전설치 가능하며, OEM은 불가능하다.
FPP나 DSP의 제품키를 확인하는 것은 의미가 있지만, OEM 라이선스의 제품키를 확인하는 것은 딱히 의미가 없다.
*. FPP 여부를 확인하려면 [바로가기] 참고하자.
그리고 윈도우 정품인증은 메인보드 단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현재 사용하시는 컴퓨터에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는 경우에도 의미가 없다. 제품키를 입력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정품인증된다.
그리고 윈도우7, 윈도우8.1 등 이전 버전의 윈도우에서 윈도우10이나 윈도우11로 업그레이드한 경우에도 의미가 없다.
이런 경우 제품키는 일괄적으로 TY4CG-JDJH7-VJ2WF-DY4X9-HCFC6라고 뜬다.
제품키 확인 프로그램 Win Product Key Viewer
제품키 확인 프로그램은 이것저것 많은데, Win Product Key Viewer 프로그램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윈도우7, 윈도우8.1, 윈도우10, 윈도우11의 제품키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윈도우 라이선스 종류에 따라서 제품키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64비트 윈도우용 다운로드:
32비트 윈도우용 다운로드:
윈도우10 시절에 제작된 프로그램이라서 윈도우11에서는 OS 버전이 윈도우10이라고 표시될 수 있다. 어쨌든 정상 작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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