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배송 수준의 금액으로 저렴하고 괜찮은 젤리케이스를 구입할 수 있다.
물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흠이다.
젤리케이스는 다 좋은데 외부 충격에 취약하다는 점이 단점이다.
그래서 모서리 부분에 범퍼 처리되어 있는 젤리케이스도 있다.
하지만 범퍼 처리되어 있는 젤리케이스라 해도 이 제품을 따라올 수는 없을 듯하다.
그래서 모서리 부분에 범퍼 처리되어 있는 젤리케이스도 있다.
하지만 범퍼 처리되어 있는 젤리케이스라 해도 이 제품을 따라올 수는 없을 듯하다.
배송료 포함 개당 2천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아이폰, 갤럭시 등 시중 거의 모든 기종의 스마트폰에 대응된다.
왼쪽의 케이스가 미관상 예뻐 보이기는 하지만, 충격 방지에 있어서는 오른쪽의 배불뚝이 알리발 케이스를 따라올 수 없다.
보시다시피 왼쪽의 케이스는 카메라 렌즈를 보호할 수 없지만, 오른쪽 케이스는 보호할 수 있다.
갤럭시A21s에 씌워본 모습.
옛날 PSP나 PMP를 사용하는 듯한 느낌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