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의 장점은 오래가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이다.
갤럭시 시리즈는 2회, 3회 정도만 안드로이드 OS를 업데이트해 주지만, 아이폰은 5회, 6회 이상 해 준다.
갤럭시S10의 경우 안드로이드9 파이부터 안드로이드12까지 지원해 줬지만, 아이폰6s는 iOS 9부터 iOS 15까지 지원해 줬다.
갤럭시는 3년 정도만 지원해 주지만 아이폰은 6년~7년이나 지원해 준다.
업데이트를 해주는 건 좋은데,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는 것이 불편할 수 있다.
와이파이 연결 상태에서만 자동 업데이트가 되긴 하지만, 핫스팟이나 에그, 도시락 등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데이터가 왕창 차감될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최신 iOS의 안정성이나 무거움 때문에 업데이트를 꺼리는 경우도 있다.
물론 아이폰도 펌웨어 업데이트를 끌 수 있다.
방법은 아래와 같다.
아이폰SE 1세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끄는 방법
이런 작업을 하려면 물론 설정 앱을 실행해야 한다.
이어서 "일반" 항목을 터치하자.
이어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터치하자.
자동 업데이트를 "끔"으로 설정하자.
iOS 업데이트 다운로드, iOS 업데이트 설치 스위치를 끄자.
(iOS 업데이트 다운로드를 끄면 iOS 업데이트 설치도 꺼진다)
비활성화하면 위와 같이 스위치가 꺼진다.
자동 업데이트를 꺼도 필요할 때 수동으로 업데이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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