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에는 (아마도) 윈도우XP부터 사진 뷰어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그런데 초기 사진 뷰어는 말 그대로 뷰어 기능만 했었고, 부가 기능을 사용하려면 별도의 이미지 뷰어 앱을 설치해야 했다.
그런데 초기 사진 뷰어는 말 그대로 뷰어 기능만 했었고, 부가 기능을 사용하려면 별도의 이미지 뷰어 앱을 설치해야 했다.
하지만 윈도우가 버전업되면서 사진 앱에 이런저런 기능들이 하나둘씩 추가되었다.
스마트폰의 갤러리 앱처럼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졌다.
윈도우11의 사진 앱에도 이런저런 기능들이 있다.
이제는 사진 크기도 줄이고 늘릴 수 있다.
방법은 아래와 같다.
스마트폰의 갤러리 앱처럼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졌다.
윈도우11의 사진 앱에도 이런저런 기능들이 있다.
이제는 사진 크기도 줄이고 늘릴 수 있다.
방법은 아래와 같다.
이미지 파일을 연 다음 우클릭하고 "이미지 크기 조정"을 클릭하자.
원하는 대로 너비와 높이를 조정할 수 있고, 사진 품질도 조정할 수 있다.
픽셀 단위로 조정할 수도 있고 백분율 단위로 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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