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랜선이 책상까지만 오는데, 침대에서도 노트북을 사용하고 싶어졌다.
와이파이를 사용하면 되지만, 공유기에서 멀고 중간에 장애물이 있어서 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랜케이블과 랜 커플러를 구입해서 연장해 보기로 했다.
랜케이블을 판매하는 곳은 많다.
약간 비싸긴 하지만 다이소 매장에서 구입했다.
물론 배송비 감안하면 인터넷보다 다이소가 싸다.
스펙은 위와 같다.
물론 RJ-45 커넥터이고, CAT.6 규격이라서 최대 250MHz 대역폭에 1Gbps 속도를 지원한다.
트위스트 페어 케이블이라서 알루미늄 차폐되어 있고, 다이렉트 케이블(스트레이트 결선 케이블)이다.
*. 서로 같은 종류의 장치를 연결하려면 "크로스 케이블"이라는 것을 구입해야 한다. 공유기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용도라면 다이렉트 케이블을 구입하면 된다. 다이소에는 아직 없는 듯하다.
트위스트 페어 케이블이라서 알루미늄 차폐되어 있고, 다이렉트 케이블(스트레이트 결선 케이블)이다.
*. 서로 같은 종류의 장치를 연결하려면 "크로스 케이블"이라는 것을 구입해야 한다. 공유기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용도라면 다이렉트 케이블을 구입하면 된다. 다이소에는 아직 없는 듯하다.
핀 부러짐 방지 커버 처리되어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핀이 부러지면 수시로 인터넷이 끊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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