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지하철 뿐만 아니라 시내버스, 기차에서도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시내버스, 기차에 설치되어 있는 와이파이는 통신사 상관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지만, 지하철 열차 내 와이파이는 통신사 유심이 탑재되어 있는 기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시내버스, 기차에 설치되어 있는 와이파이는 통신사 상관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지만, 지하철 열차 내 와이파이는 통신사 유심이 탑재되어 있는 기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그런데 통신사 유심칩이 장착되어 있는 단말기가 아닌 공기계나 아이패드, 갤럭시탭같은 태블릿PC, 노트북에서 사용하려면 기본적으로 비용을 지불하고 와이파이 상품에 가입해야 한다.
하지만 유심 없는 공기계, 태블릿PC 등에서 통신사 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 블루투스 테더링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다만 이 기능은 갤럭시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메인폰(모회선)이어야 사용 가능하다. 아쉽게도 아이폰이 메인폰이라면 불가능하다.
(갤럭시→아이폰, 갤럭시→갤럭시탭, 갤럭시→아이패드는 가능,
아이폰→갤럭시, 아이폰→아이패드는 불가)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 블루투스 테더링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다만 이 기능은 갤럭시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메인폰(모회선)이어야 사용 가능하다. 아쉽게도 아이폰이 메인폰이라면 불가능하다.
(갤럭시→아이폰, 갤럭시→갤럭시탭, 갤럭시→아이패드는 가능,
아이폰→갤럭시, 아이폰→아이패드는 불가)
갤럭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 갤럭시 공기계 혹은 갤럭시탭 (안드로이드 기기 간)
[바로가기] 참고하자.LG 스마트폰 혹은 샤오미 홍미노트 등 여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적용하는 방법도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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