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보호필름이나 케이스는 일반적으로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훨씬 저렴한 편이다.
보급형 스마트폰이거나 외산폰, 구형폰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몇몇 기종은 저렴한 건 둘째치고 오프라인에서 아예 찾아볼 수 없다.
드물게 오프라인이 더 저렴할 수 있다.
통신사 대리점이나 지하철역 상가에서 떨이 차원에서 헐값에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필름 한장, 젤리케이스 하나만 구매할 경우 배송료가 본품보다 더 들기 때문에 오프라인이 나은 경우도 있다.
오랜만에 서울 5호선 여의도역에서 지하철을 갈아타는데, 폰케이스, 젤리케이스 가게가 들어섰다.
지하철 환승통로에 있어서 출퇴근길에 들리기 좋다.
포니쁘니 폰 케이스 여의도점.
5호선에서 9호선 개화, 김포공항 방면 승강장 가는 길에 있다.
개찰구 안쪽에 있다.
(참고로 아쉽게도 LG 스마트폰 필름, 케이스는 취급하지 않는다)
(참고로 아쉽게도 LG 스마트폰 필름, 케이스는 취급하지 않는다)
데이터 케이블, 보조배터리같은 액세서리도 있다.
갤럭시S10e 2,900원 투명 젤리케이스를 구입했다.
본품 가격은 오프라인이 더 비싸지만, 배송비 감안하면 더 싸기 때문에 바로 구입했다.
오프라인 케이스, 필름 도매상도 있다?
국내 대표적인 젤리케이스, 액정보호필름 도매상가는 영등포유통상가에 있다[바로가기].아마도 포니쁘니 케이스, 필름도 영등포유통상가에서 공급받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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