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년 전부터 점찍어 뒀던 '전기요금 측정기'라는 물건을 득템했다. 오래 전부터 궁금했던 것은 메인보드 내장그래픽과 외장그래픽카드를 사용할 …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는 "멀티윈도우"라는 기능이 구현되어 있어서 한 화면에 두 창을 띄울 수 있다. 특히 유튜브 시청할 때 유용한 기능이…
수 년 전에 노트북을 한대 구입했었는데, 하필이면 USB 단자 하나가 접촉불량 상태였다. USB 단자가 완전히 나간 건 아니고 손으로 살짝 눌러주면 정상적…
옆집이 이사가면서 구형 컴퓨터 부품들을 왕창 버리고 갔다. 메인보드가 제대로 작동되는지 확인해 보려 했는데 내가 갖고 있는 파워서플라이가 하필이면 20핀 …
지금은 스마트폰 사업을 손뗐지만, LG전자가 G3와 G4를 출시했던 시절은 한참 잘 나가던 시절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두 기종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사용자…
옛날에 중고 갤럭시노트1을 구입할 때 전주인이 삼성 정품 이어폰도 주었다. 그런데 요 이어폰의 음질이 발군이었다. (지금은 스마트폰 사업을 손뗐지만) LG…
붙이면 참 좋지만 붙이는 과정이 참 귀찮은 액정보호필름. 액정보호필름을 잘못 붙이면 돈 수천원이 허공으로 날아가 버린다. 다만 PET 액정보호필름은 부착 …